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레이놀즈 (문단 편집) === [[콜로라도 로키스]] 1기 ===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도 1년밖에 뛰지 못하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추가 옵션 포함 1년 2.6M의 계약을 맺었다. 콜로라도에서 산버프를 받은건지 5월말까지 3할을 치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근데 홈런이 두개!!) 9월 13일 현재 113경기 출장 0.282/0.355/0.447 13홈런 51타점으로 공갈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타율과 출루율에 '포'에 어울리지 않는 장타력을 과시중. 결과적으로 세이버스탯을 살펴보면 0.230/0.315/0.398 13홈런에 그쳤던 작년 세인트루이스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홈 원정타율에 큰 차이가 없고 예전의 장작패는 스윙이 아닌 갖다맞추는데 집중하는 타격을 한다는 점에서 원채 힘은 타고났다보니 한단계 진화하는 계기가 되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도 설레발을 치고 있다. (0.200 40호머가 0.280 30호머로 바뀌면 핵이득!) 수비는 3루수는 [[놀란 아레나도|차세대 산사나이]]가 지키는 관계로 1루 붙박이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9월에 시즌을 마감하게 되면서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 되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다시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면서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결정. 2017년에 들어서면서 이제는 커리어 하이를 찍을 기세로 산기운을 받으면서 홈런왕의 기세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덕분에 1루수로 영입된 [[이안 데스먼드]]가 졸지에 실업자가 되면서 다시 외야수를 볼 정도. 중반까지는 페이스가 괜찮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부진에 빠지면서 잠시 답이 안보였으나 시즌 막판 ~~다저스를 상대로~~ 많은 장타를 생산해내며 '''30홈런'''을 달성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타율도 산 버프를 받아 2할 6푼대를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활약했으나 타격전 끝에 패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